KUN Bravo



이번에 동생에게 옆구리 찔러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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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21:52 2005/12/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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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루 2005/12/25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예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 PlusAlpha 2005/12/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마스가 다 지나가 버렸네요.^^
      지금까지 몇 천원 짜리 플라스틱제 어깨받침을 쓰다가 이걸 새로 써 보니 좋긴 한 것 같아요. 아직 좀 어색하긴 하지만...

  2. 하츠 2006/03/1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쿤이라. 굉장히 좋은건데;; 축하드려요! 처음엔 좀 어색하지만.. 좀 지나면 괜찮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