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이를 데리고 전철을 타고 도쿄에 갔는데, 양군이가 두 발로 서서 아이처럼 남편의 손을 잡고 “지금 어디 가는거야?” 하는 불안한 얼굴로 남편을 올려다 보았다는...이야기.
아마도 모 보험회사의 광고를 너무 많이 본 탓이 아닐까라고 결론지었다.
아무튼...
양군이와 함께 살게 된 것이 2005년 6월 25일부터니까 만 5년이 되어간다.
내년이면 유치원 갈 나이...^^
시간은 참 잘도 흘러가는구나.
하드 트레이닝, 대단하십니다~
간밧떼구다사이~ ^^;;;
저도 얼른 일본어 실력이 올라서
비지니스 일본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심 제가 다 설레고 걱정도 되었는데 역시 잘하고 계시네요. 정말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설레는 일이 생긴 것은 무한 축하드려요. 너무 긴장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암튼 정말 잘 하실 것이기에 걱정은 안해요. ^^
* 저 유월에 후쿠오카로 가족여행 가요. 아마도 뵙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본 하늘을 보면서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다음엔 꼭 뵈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역시.. ㅠㅠ 화이팅입니다!! 9월 연주회는 오실 수 있으려나. 저도 슈카츠 시작했어요. ^^;; (콘카츠 보다 그쪽이 더 현실적일 듯 하여..)
힘내세요!
9월공연은 12일이에요. 장소는 노바홀, 전이랑 같구요. 곡은 시벨리우스 2번/민둥산의 하룻밤/로미오와 줄리엣(차이콥).
그리고 6월 27일에 베토벤 3번 공연 있어요-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이랑. 이것도 오실수 있음 대환영-
알파님도 연주회 하시게 되면 꼭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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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양군이 너무 예뻐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꼭 사람같아요 ㅎㅎ 우리 라라도 이제 5살이 되어요 양군이도 라라도 중년냥니가 되어 가네요 ㅜㅜ양군이가 알파님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있길 기도힐께용 ^^
그러게요.. 벌써 중년냥이네요...ㅜㅜ
그래도 제 눈에는 아직도 아기같아요.^^
라라하고 동생냥이들도 건강하기를요....
ㅎㅎㅎ 꿈 내용이 너무 귀여운데요.
아~ 양군이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요 >.<
꿈얘기 처음 들었을 땐 진짜 귀여웠는데... 글로 써놓고 보니 그 기분이 반감된 듯...ㅡ.ㅡ
손잡고 걸어가는 얘기 하다가 점점 더 발전해서 빨간 란도셀 메고 노란 모자쓰고 학교 가는 장면까지 넘어갔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