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5권 p.8 현 옮기기 연습
스즈키 5권 라르고(비발디)
스피카토 연습
트럼펫 선율(퍼셀)
스즈키 6권 소나타 제3번 바장조(헨델) 2악장
스즈키 6권 알레그로(피오코)
스즈키 5권 라르고(비발디)
스피카토 연습
트럼펫 선율(퍼셀)
스즈키 6권 소나타 제3번 바장조(헨델) 2악장
스즈키 6권 알레그로(피오코)
스즈키 교본에 나오는 "현 옮기기 연습"을 스타카토와 스피카토로 했다. 10도씩 옮기는 것인데 왼손이 쉴 새 없이 계속 두 줄 또는 세 줄을 건너 뛰어다니는 것이라 상당히 어려웠다.
비발디 라르고는 특별한 것은 없었다.
스피카토 연습을 계속 스즈키 1권의 곡들로 하였다.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지만 아직도 깨끗한 소리가 잘 나지 않고 잡음이 난다.
선생님이 준 "트럼펫 선율(Trumpet Tune)"이라는 악보를 연주해봤다. 처음엔 무슨 곡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평소에 트럼펫 연주로 많이 들어본 익숙한 행진곡이었다. 다음 시간까지 온활을 충분히 써서 연습해 오기로 했다.
그런 다음 스즈키 6권으로 넘어갔다. 6권을 처음 사왔을 때 첫 곡인 코렐리의 "라 폴리아"가 엄청나게 어려워 보여서 아예 뒷장은 들춰 볼 엄두도 내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골라 준 헨델 "소나타 3번 2악장"과 피오코 "알레그로"는 빠른 곡이라서 초견으로 연주할 때 좀 헤매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할 만 했다.
이번 한 주는 새로 연습할 곡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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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알파님~
저도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해서 따라가겠슴당~!
네~ 유루님도 열심히 저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