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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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pak 2005/12/16 18: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정말 오랜만..
얼마전 바친기에서 올라온 사진보고
ㅎㅎ 예상대로 온화한 이미지시더라구요.
^^ 어느새 진도가 그렇게 많이 나가셨어요?
저는 아직도 스즈끼4권 호만2권에서 헤매고 있는데... ^^ 어서 분발해야 겠습니다.
레슨선생님을 바꿀까 말까 고민이 계속 되어서 연습에 좀 집중이 안되는것 같네요. 연말이라 교회일도 바쁘기도 했고 ^^
알파님.. 연말잘보내시고.. 크리스마스도 의미있게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
바친기모임에는 갈수있을지 아직불투명하네요 ^^
그럼 안녕히~ -
왕눈이 2005/12/12 19:1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연습도 너무 재밌었고
끝나고 난후에 커피와 함께 대화도
즐거웠고 ~ 움하하 ~.~
어제 얘기 들으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 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내가 너무 연습 안하고
흐리멍텅하게 흘려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앞으로 우리 완젼 힘내요 ^^! -
유루 2005/12/09 21:0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저 오늘 처음으로 저 혼자 조율해봤어요~!
A현 맞추고,, 낑낑대면서 했는데 ^^
으흐흐.. 15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ㅋ
그래도 음이 좀 맞아떨어지니까 너무 기분 좋은거 있죠~
아.. 알파님, 밑에 제 홈피 주소 좀 지워주세요ㅋ
제 홈피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오늘 온 사람이 8명이나 되는걸 보니;; 허허허~
제가 좀 소심해서.. 어허허
아~ 오늘 기분 너무 좋아요~ ㅋㅋㅋ
저 요즘 감기때문에 완전 고생하고 있는데, 알파님은 감기 조심하세요~! *^^* -
왕눈이 2005/12/09 19:3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르네요 ^^
잘 지내고 계시죠? 완젼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번주에 선생님이 아프셔서 레슨을
못해버렸어요.ㅠㅠ 흑 ㅋㅋㅋ
저는 오늘부터 책 안하고 성탄절까지
레슨때 찬송가랑 비브라토만 하기로했어요;
허허허 ~.~
어느덧 바이올린 배운지도 9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허허허 ㅋ
열심히 합시다 ^^ -
angel602 2005/12/09 11:2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알파님..
올만이예요..
연말이라 더 바쁘고.. 여유도 없어서
이 곳에 한참을 들르지 못했었는데..
그 동안에도 님의 실력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셔서..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답니다..
1년만에 스즈키5권이라..
그리고 너무나 잘 켜시고.. ^^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뭐든 노력없이는 잘 하기 힘든 일이지요..
둘 다 겸비하신 님..
정말 부럽사옵니다..
저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언능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님께서 바이올린 배운지 1년이 되셨다고 하셨죠.
저도 이제 첨 시작하는 맘으로 바이올린을 다시 시작하려구요.
목도, 허리도 많이 나아졌구..
더 이상은 바이올린이 그리워서 견딜 수 가 없어요.. ㅋㅋㅋ
연말에 바쁜거 대충 마무리되면, 바로 레슨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연습도 엊그제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그 동안 악기보관을 제대로 못해서 줄이 늘어져버려.. 튜닝도 하고, 암튼.. 이젠 다시 시작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답니다!! ㅎㅎㅎ
저도 내년 이맘때는.. 님처럼..
좋은 곡을 아름답게 켤 수 있도록..!! 꼬옥꼬옥... 다짐다짐.. 하게 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다른 곡.. 또 올려주세요..
넘 좋아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