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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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인식 2005/12/08 04:1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세 제가 아는 이지연 선생님이 아니신가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인터넷 상으로 시미즈가오카 교회를 찾아보다 우연히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원성교회에 있던 정인식 이라고 하는데... 잘못 방문 했으면 죄송하구요....
    혹시 맞으면... 연락주세요....

    • PlusAlpha 2005/12/08 09:1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인식아!! 반갑다~~
      네가 아는 이지연이 맞단다.
      정말 오랜만이구나.
      메일로 연락하마.

      (메일주소 접수했으니, 스패머 공격 방지를 위해 옆에 적힌 메일주소는 지운다)

  2. kovland 2005/12/07 22:4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셨나요? ^-------^
    오랫만에 들렀죠?
    레슨은 시작했고 연습일지도 하나 썼어요
    근데 쓰고 보니까 영 어색하네요 ㅋㅋ
    조~기 위에로 오시면 되는데 사실 연습일지보단 blog 한번 만들어 볼려고 시작했답니다. 독후감 쓰는게 재밌어서요.
    레슨 샘이 저보다 어린 대학생인데 제가 팔에 힘이 너무 들어갔다고 막 뭐라하네요...
    전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하려구요~
    레슨은 주당 한번 밖에 못해서 레슨일지는 별로 없을거고 걍 오시면 다른거 구경하고 가세요...ㅎ
    오늘도 즐연 하시구요.

    • PlusAlpha 2005/12/08 00:4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kovland님 오랜만입니다.
      방금 블로그 가서 중국여행기 잘 보고 왔어요.
      덕분에 중국 구경 잘 했습니다.^^
      연습일지는 비공개로 쓰셨나봐요?
      목록에 없더라구요.T_T
      나중에 독후감 보러 종종 구경갈게요.

  3. 유루 2005/12/06 00:3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시작하는거라서 볼건 없지만 이제 꾸며가려고 해요.. 저도 좀 더 실력이 늘면, 알파님처럼 녹음도 해서 올려보려구요~ 놀러오세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 PlusAlpha 2005/12/06 01:0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벌써 다녀왔어용...^^
      녹음 기대하고 있을게요.
      참고로 제 경험을 말하자면 녹음한 것을 블로그에 올리려면 배짱과 뻔뻔함이 필수랍니다. ^^

  4. 유루 2005/12/04 21:4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알파님 ^^
    우연한 기회에 알파님 블로그에 도착했는데,
    저는 바이올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알파님 연습일지 보면서 기운을 얻고 간답니다~
    아~ 나두 열심히 연습하면 1년후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면서요 ^^
    고양이 넘 좋아하는데,, 양군이도 너무 예쁘구요~
    제 블로그에 알파님 블로그 링크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용~? *^^*

  5. 왕눈이 2005/11/12 00:1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기에서 제 아이디예요^^
    블로그 별명 쓰니까 바뀌어 버리더라고요. ㅋㅋ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오늘(금요일) 레슨을 했어요^^
    자이츠꺼 두번째곡 시작 했어요
    서드포지션은 계속 하고있고
    호만도 232^^ 비브라토는 60=♩한번에 네번씩해서
    한음표당 네박자->16번 한답니다!!
    80까지 하면.. 어쩌죠?ㅠㅠ 완젼 빨라지려나.;;
    허허허 ~.~
    440으로 하니까 음이 좀 낮은듯 들려요~
    440으로 익숙해진 저는.. 흑흑
    오늘부터 443으로 한답니다!! 현악기는
    442~443이 좋다고 하네요!! 언니는
    몇으로 맞춰서 하세요?????? ^^

    비브라토는 삼일정도 연습안하고 다시 하려면
    버벅버벅. ㅠㅠ 참 어렵습니다.!!
    어느덧 비브라토 배운지도 한달이 되가네요.ㅋㅋ

    우리 서로 힘내요 ^^ !!! 아자아자!!

    • PlusAlpha 2005/11/12 15:4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오오 별명이 왕눈이...?
      눈이 큰가봐요? 부러워용...^^

      전 보통 442에 맞춰놓고 해요.
      저도 442에 익숙해져서 440에 맞춘 연주를 들으면 좀 낮게 느껴지더라구요.
      가끔 습도가 높아서 줄이 늘어나서 네 줄의 음정이 약간씩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때는 다시 줄 당기지 않고 튜너를 440에 놓아보면 전체적으로 다 맞을 때가 있거든요. 일일이 다시 튜닝하기 귀찮을 땐 그대로 440에 놓고 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