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달이 지나갔다.
2005년을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 계획을 돌이켜보니 제대로 지킨 것은 1번밖에 없다. -_-
매일 한두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고 바이올린 레슨.연습일지도 꾸준히 쓰고 있으니까...
뭐 주위 사람들과 사이 나쁘게 지낸 적도 없고 오랫동안 못만났던 친구 몇 명을 만나기도 했으니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까지도 포함시켜주도록 하지.
지난 한 달 동안 책은 거의 읽지 않았고 매일 한 시 반이 돼서야 잠자리에 들었고 카메라는 만져본 적도 없다.
매일 단 몇 줄이라도 기록을 남겨볼까 하고 오프라인 일기장을 마련해놨는데 역시 요즘에 손으로 뭔가를 쓰는 건 참 부담스럽다.
며칠에 한 번씩 개학 전날 밀린 일기 쓰듯 몰아서 쓰고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1월은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였는데 3월에 있을 직장의 큰 행사때문에 앞으로 계속 바빠질 것이다.
하루 하루 흘러가는 날들이 너무 아깝다.
2005년을 시작하며 세웠던 목표, 계획을 돌이켜보니 제대로 지킨 것은 1번밖에 없다. -_-
매일 한두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고 바이올린 레슨.연습일지도 꾸준히 쓰고 있으니까...
뭐 주위 사람들과 사이 나쁘게 지낸 적도 없고 오랫동안 못만났던 친구 몇 명을 만나기도 했으니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까지도 포함시켜주도록 하지.
지난 한 달 동안 책은 거의 읽지 않았고 매일 한 시 반이 돼서야 잠자리에 들었고 카메라는 만져본 적도 없다.
매일 단 몇 줄이라도 기록을 남겨볼까 하고 오프라인 일기장을 마련해놨는데 역시 요즘에 손으로 뭔가를 쓰는 건 참 부담스럽다.
며칠에 한 번씩 개학 전날 밀린 일기 쓰듯 몰아서 쓰고 있는데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1월은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였는데 3월에 있을 직장의 큰 행사때문에 앞으로 계속 바빠질 것이다.
하루 하루 흘러가는 날들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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