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밀리면 더 쓰기 싫어진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다 정리해야 할까 하는 막막함에...
그동안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록하지 않았으니 곧 잊혀지고 말겠지. T_T
모 동호회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나눠주는 경쟁율 2.62:1의 시사회권 추첨에서 당첨되었다. 내가 정말 보고 싶은 영화 [피아니스트]이다.
근데 공교롭게도 직장의 부서 송년회와 날짜와 시간이 딱 겹치고 말았다.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수준의 응모가 아니라 "꼭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바라던 것이었는데...
다른때는 아무리 해도 당첨조차 되지 않더니... 이 얄미운 머피의 법칙...-.-
그동안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록하지 않았으니 곧 잊혀지고 말겠지. T_T
모 동호회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나눠주는 경쟁율 2.62:1의 시사회권 추첨에서 당첨되었다. 내가 정말 보고 싶은 영화 [피아니스트]이다.
근데 공교롭게도 직장의 부서 송년회와 날짜와 시간이 딱 겹치고 말았다.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수준의 응모가 아니라 "꼭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바라던 것이었는데...
다른때는 아무리 해도 당첨조차 되지 않더니... 이 얄미운 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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