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여 황석영 선생님 신간 "바리데기"를 서명본으로 입수했다.
직접 만나서 받은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나름 노력해서 구했다. -.-;
![](/i/imageResizer/?f=XAbUpiiPcH.JPG)
![](/i/imageResizer/?f=Xf4qHoWwCs.JPG)
오래전에 교보문고 갔다가 우연히 은희경 작가 사인회를 만나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 직접 받은 사인도 있다.
은희경 역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새의 선물"은 최고였다.
1999년 4월이라니... 벌써 8년도 넘었다... 엊그제 같은데...ㅜㅜ
![](/i/imageResizer/?f=XbSPINw8zq.JPG)
직접 만나서 받은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나름 노력해서 구했다. -.-;
오래전에 교보문고 갔다가 우연히 은희경 작가 사인회를 만나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 직접 받은 사인도 있다.
은희경 역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새의 선물"은 최고였다.
1999년 4월이라니... 벌써 8년도 넘었다... 엊그제 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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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서명본.
전 게을러서 한 권도 없답니다~.
저도 얼마전에 바리데기를 샀는데. 무척 기대됩니다.
은희경씨의 새의 선물.... 고등학교땐가... 생각도 안나는 옛날에 읽은 것 같은데 정말 '재미 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
바리데기 읽고 있는 중인데, 기대 이상이네요.
서명본으로 장만한 보람이 있어요.^^
블로그 이벤트 당첨을 추카드립니다~~~~ㅎㅎㅎ
토욜날 아주 소박한 선물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두번째 이벤트였는데, 두번 모두 책 좋아하는 사람이 당첨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와~~ 선물도 있어요?
신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