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력을 얻어와서 둥글게 말린 종이가 펴지라고 잠시 방바닥에 펼쳐놓았더니 그사이에 와서 깔고 앉아있다. 뭔가 바닥에 깔려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양군이.
역시 야옹이는 유연해서... 한바구니로 정리가 되네요..ㅎㅎ
바구니뿐만 아니라 한 봉지로도 정리가 되죠...ㅋㅋ 어제도 마트에서 들고 온 종이쇼핑백 속에 들락날락 하면서 한참을 놀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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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옹이는 유연해서... 한바구니로 정리가 되네요..ㅎㅎ
바구니뿐만 아니라 한 봉지로도 정리가 되죠...ㅋㅋ
어제도 마트에서 들고 온 종이쇼핑백 속에 들락날락 하면서 한참을 놀았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