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으로 이사온 지...
양군이와 함께 지내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엊그제 같은데...
아...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나는 이대로 지루하게 지내도 괜찮은걸까...
시간이 너무 아까워...
양군이와 함께 지내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엊그제 같은데...
아...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나는 이대로 지루하게 지내도 괜찮은걸까...
시간이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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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님처럼 시간활용을 잘 하시는 분이 어데있다고.. 그러세용.. ㅠㅠ
그런 말씀하심.. 정말 저같은 사람들은... 흐흐흑..
저 별로 시간활용 잘 하지 못하는걸요...
그냥... 빨리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요... ㅎㅎㅎ
고양이는 키워본 적이 없어서..
저 몽실몽실한 털뭉치를 한번 안아봤으면.... 싶네요..
어딜 보며 뭔 생각을 하는겔까... ㅡ.ㅡ
몽실몽실한 털뭉치를 안을 때의 느낌은... 아마 안아보지 못한 분은 모르실걸요...^^
기회 있으면 꼭 한 번 안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