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양군이 사진들... 정말 많이 컸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고양이~~

책상위에 앉아있길 좋아하는 양군이


완벽한 얼짱 각도


목욕하고 나서... (양군이가 뜯어놓은 옆의 의자에 주목...) 하도 너덜거려서 스크래치용 줄을 감아놨더니 신나서 더 잘 뜯는다


아직 털이 덜 말랐을 때... 이 사진은 좀 어려보이네


내가 컴퓨터로 뭔가를 하면 어김없이 올라와서 이렇게 팔을 베고 잠을 잔다... 사진도 한 손으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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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01:01 2005/09/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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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2005/09/0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대단한 양군이...
    컴퓨터 하면 저런식으로 방해하는군요. ㅋㅋ

  2. 정이경 2005/09/06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