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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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602 2006/01/19 14:0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알파님의 다른 곡이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일하다 팔이 넘 아파서..
(누가 들으면 막노동 하는 줄 알겠네요.. ㅋㅋㅎㅎ)
위로삼아 잠시 들렀어요.. ㅋㅋㅋ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있어도
업무시간중에 여기 들어 올 시간 별루 없는데..
오늘은 ... ^^;;
땡땡이 중이지요..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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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602 2006/01/14 11:0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안녕하세요.
정말 또 올만이죠? ㅎㅎㅎ
연말에 정신없었고..
연초라, 업무계획에, 전략회의에..
또 담당하는 시스템들까지 말썽을 부려서..
암튼 너무너무나 바쁜 나날들이었답니다.
그래도, 바이올린 레슨을 더 이상 미루었다가는..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어요~!!!!! ㅎㅎㅎ
축하해주실거죠? ^___^
그래도 선생님께서 하나도 안 잊어버렸다고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히힛..
님..
카페 활동 열심히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부러워요
저번에 정모 신청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리... ㅡ.ㅡ;;
정모에서 연주할 실력은 못 되어도
님이 연주하는 거나, 다른 님들이 연주하는 걸 들어봤음 정말 좋겠네요.. -
왕눈이 2006/01/11 00:3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언니 ~
잘 지내고 계세용?
요즘 날씨 추워요~ 흑흑
감기 완젼 조심하세요!!
정모때.. 크흐 정말 추웠지요.ㅋ
그날 만나서 너무 방가웠어요
>ㅁ< 캬아~
귀여운 양군이는 잘 살고 있겠지용?
호호호호~호! -
왕눈이 2005/12/26 20:4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크리스마스 즐거우셨나요^^?
저는 교회에서 연주르르르...
무사히 마쳤습니다.ㅋ
실수도 하긴 했는데 잘 묻어갔겠쬬..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실수가 많이 티났을려나.ㅠㅠ
바이올린 두대, 첼로, 피아노 이렇게
했는데 말이죠.. 참. 흠흠. ㅋㅋ
이제는 다시 진도를 나간다고 하네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ㅋㅋㅋ
윽 날씨가 너무춥네요.ㅠㅠ
정모떄는 안추웠으면 좋겠는데.. 허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