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04년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집 이사(9월)
바이올린 교습 시작(11월)
싱가포르 여행(8월)
직장 이사(6월)
올케 사고(3월)
미국비자 취득(5월)
중국어 공부 시작(현재 중단)(6월)
주5일근무 시작(7월)
힘들고 피곤하고 끔찍한 7월
그리고 직장에서 겪은 몇가지 잊지 않을 일들...-_-
2005년의 목표, 계획, 소망은
바이올린 열심히 하기
주위의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어떤 일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 잘 다스리기
인터넷 시간 줄이고 대신 책 많이 읽기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기
기록 열심히 하기(일기,수첩,사진 등등)
일단 이정도로 해 두자.
제발 2005년에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과 같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 이사(9월)
바이올린 교습 시작(11월)
싱가포르 여행(8월)
직장 이사(6월)
올케 사고(3월)
미국비자 취득(5월)
중국어 공부 시작(현재 중단)(6월)
주5일근무 시작(7월)
힘들고 피곤하고 끔찍한 7월
그리고 직장에서 겪은 몇가지 잊지 않을 일들...-_-
2005년의 목표, 계획, 소망은
바이올린 열심히 하기
주위의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어떤 일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마음 잘 다스리기
인터넷 시간 줄이고 대신 책 많이 읽기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기
기록 열심히 하기(일기,수첩,사진 등등)
일단 이정도로 해 두자.
제발 2005년에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과 같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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