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만 46~69번
활이 똑바로 그어지지 않고 몸 쪽으로 휘는 것은 지난번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나, 악보나 왼손에 신경을 쓰느라 오른손을 잊으면 여전히 활을 위로 그을 때 머리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음이 바뀔 때 왼손과 오른손의 싱크로나이즈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서 활을 눌러 끽끽 소리가 난다. 힘을 빼야 한다.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지거나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왼손을 정확히 짚는 것이 필요하다.
두 현의 혼합연습에서 한 현에 손을 짚은 상태에서 다른 현을 짚어가며 소리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손가락을 지판에 직각으로 세워서 다른 현을 건드리지 않게 짚어야 할 것 같다.
왼손의 새끼손가락을 짚으면서 손을 비틀었더니 엄지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간다.
아무래도 짚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듯...
그리고 자꾸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간다. 힘을 빼야 한다.
활이 똑바로 그어지지 않고 몸 쪽으로 휘는 것은 지난번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나, 악보나 왼손에 신경을 쓰느라 오른손을 잊으면 여전히 활을 위로 그을 때 머리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음이 바뀔 때 왼손과 오른손의 싱크로나이즈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서 활을 눌러 끽끽 소리가 난다. 힘을 빼야 한다.
음정이 미세하게 떨어지거나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왼손을 정확히 짚는 것이 필요하다.
두 현의 혼합연습에서 한 현에 손을 짚은 상태에서 다른 현을 짚어가며 소리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손가락을 지판에 직각으로 세워서 다른 현을 건드리지 않게 짚어야 할 것 같다.
왼손의 새끼손가락을 짚으면서 손을 비틀었더니 엄지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간다.
아무래도 짚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듯...
그리고 자꾸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간다. 힘을 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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