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오후 2~3시까지는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러다가 3시가 넘으면 그때부터 정신이 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침에 비해 밤에는 그리 많이 피곤하지 않은 편이다.(그럼 이게 춘곤증 맞나...?-.-)
생체리듬이 8시간쯤 늦어진건지...
어쨌든... 이 상태로 유럽이나 미주로 여행을 떠나면 시차적응이 필요없을 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오후 2~3시까지는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러다가 3시가 넘으면 그때부터 정신이 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침에 비해 밤에는 그리 많이 피곤하지 않은 편이다.(그럼 이게 춘곤증 맞나...?-.-)
생체리듬이 8시간쯤 늦어진건지...
어쨌든... 이 상태로 유럽이나 미주로 여행을 떠나면 시차적응이 필요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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