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녹음은 연습이 아니라 2005년 10월 9일 레슨 실황이다.
레슨 시작할 때 실수로 누른 녹음버튼 때문에 레슨 끝까지 한 시간 내내 녹음을 하게 되었다.
여기 올린 두 곡은 선생님과 이중주 한 곡들인데, 한 번도 맞춰본 적 없이 그냥 곧바로 이중주로 들어간 것이라 다소 실수가 있다.
하지만 나 혼자 1파트 녹음하고 그 위에 다시 2파트 녹음해 입히고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음질이 낫다.
앞으로는 종종 레슨시간에 녹음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두 곡 모두 내가 제1바이올린, 선생님이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였다.
그나저나
브람스 왈츠
호만 3권 233번
(중간에 악보 넘기는 부분의 몇 초 공백을 지웠는데, 음원 편집에 서툴러서 소리가 튀고 말았다. -_-;;)
레슨 시작할 때 실수로 누른 녹음버튼 때문에 레슨 끝까지 한 시간 내내 녹음을 하게 되었다.
여기 올린 두 곡은 선생님과 이중주 한 곡들인데, 한 번도 맞춰본 적 없이 그냥 곧바로 이중주로 들어간 것이라 다소 실수가 있다.
하지만 나 혼자 1파트 녹음하고 그 위에 다시 2파트 녹음해 입히고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음질이 낫다.
앞으로는 종종 레슨시간에 녹음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두 곡 모두 내가 제1바이올린, 선생님이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였다.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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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왈츠
호만 3권 233번
(중간에 악보 넘기는 부분의 몇 초 공백을 지웠는데, 음원 편집에 서툴러서 소리가 튀고 말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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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린 것은 play 버튼이 보인다.
매번 이번에 올린 방법으로 해주라.
이제는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 빌려서
연주해야 하는 거 아냐?
아.. 님 정말 부럽습니다..
훌륭합니다..
윗 글에 절대 공감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