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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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맘 2007/01/20 09:4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모때 뵐수 있을까요?
정모 신청자 명단을 보니 안계셔서....;;;;
그전 부천 정모에서 뵌, 안면 익히신 분들이 별로 안계셔서 이거 괜히 신청했나 싶기도 하공...>_<
뭐 다시 뵌다고 해도 소심한 성격이라 뻘쭘해할거긴 하지만요..ㅡ,.-; -
angel602 2007/01/02 13:1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정말 올만이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만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올해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곡 많이 들려주시어..
슬럼프가 꽤나 긴..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
알파님도 요즘 연습 많이 못하신다고 하셨나요?
우리 모두.. 같이 홧팅홧팅해요!!!
첨, 바욜린 시작할때..
그 맘으로 돌아가서..말이죠..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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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anne 2007/01/01 14:0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전 느슨한 사람이라 부지런한 사람들보면 막 부럽거든요. -
reir 2006/12/28 02:2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pha님, 꽤 오래전부터 왔다갔다 하기만 했지 인사는 못 드렸어요. 바친기도 여기서 알고 가입하게 되었구요. 레슨일기하고 연습일기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저 같은 초보에게도 희망을 주고 계시는것 아시죠? 아, 이쁜 양군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