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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아지맘 2007/01/20 09:4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모때 뵐수 있을까요?
    정모 신청자 명단을 보니 안계셔서....;;;;
    그전 부천 정모에서 뵌, 안면 익히신 분들이 별로 안계셔서 이거 괜히 신청했나 싶기도 하공...>_<
    뭐 다시 뵌다고 해도 소심한 성격이라 뻘쭘해할거긴 하지만요..ㅡ,.-;

    • PlusAlpha 2007/01/22 09:2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본행사에는 참석 못하고, 2차 쯤에나 합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그 시간에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어서요...
      (실력도 안되는 신입단원 주제에 연습 빠지겠다고 할만한 처지가 아니라서...^^;;;)
      뭐 강아지군의 인기로 봐서는 전혀 뻘쭘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갈은데요..^^ 바쁘지 않으시면 2차때 뵈어요~

  2. angel602 2007/01/02 13:1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정말 올만이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만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올해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곡 많이 들려주시어..
    슬럼프가 꽤나 긴..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

    알파님도 요즘 연습 많이 못하신다고 하셨나요?
    우리 모두.. 같이 홧팅홧팅해요!!!
    첨, 바욜린 시작할때..
    그 맘으로 돌아가서..말이죠.. ^__^

    • PlusAlpha 2007/01/03 22:1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와~ angel님 오랜만이네요~
      angel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도 서로 격려하면서 바이올린 열심히 해봐요~

  3. 웰빙백수 2007/01/02 10: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

  4. goldanne 2007/01/01 14:0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전 느슨한 사람이라 부지런한 사람들보면 막 부럽거든요.

  5. reir 2006/12/28 02:2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lpha님, 꽤 오래전부터 왔다갔다 하기만 했지 인사는 못 드렸어요. 바친기도 여기서 알고 가입하게 되었구요. 레슨일기하고 연습일기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저 같은 초보에게도 희망을 주고 계시는것 아시죠? 아, 이쁜 양군이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lusAlpha 2006/12/28 11:2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reir님 반가워요. 아이디를 바친기에서 본 적 있는데... 제 블로그 보고 가입하신 분인 줄은 몰랐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종종 뵙구요... reir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군이도 인사 전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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