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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우선 2007/07/06 11:2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테터툴즈의 질답게시판 경로를 통해서 방문했습니다..
    2007년 1월 26일 PlusAlpha님의 질문과 같이, 첨부이미지의 크기가 0x0의 증상이 저에게도 나타났는데,,,,
    PlusAlpha님은 그이후에 문제를 해결하셨는지,, 해결하셨다면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도움을 좀 얻을수 있을까해서 여쭤봅니다..

    • PlusAlpha 2007/07/06 18:3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분이 계시다니 어쩐지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태터툴즈 Q&A게시판에서 답을 얻을 수 없어서 태터툴즈 개발자공간의 "사용자 지원" 게시판에까지 같은 질문글을 남겼지만 아무도 답변해 주시지 않더군요. 거의 모든 글에 댓글이 달려있지만 제가 올린 글에는 아직도 댓글수 0입니다.ㅜㅜ
      혹시라도 해결하시게 된다면 꼭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먼저 해결하게 되면 최우선님께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강아지맘 2007/06/15 21:5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쭙고 싶은것이 있어요. 별건 아니고요....^^
    제 블로그에 이웃공개로 해놓은 강아지군 연주가 알파님께는 보이시나요?
    며칠전 저를 이웃으로 등록하신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분께는 등록된 포스트가 없다며 땡땡거리기만 한다고 하시네요. 분명히 저를 이웃 등록하신 분이거든요.

    • PlusAlpha 2007/06/16 09:0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러네요.
      실은 요즘 베라치니 소나타 2악장 연습하다가 예전에 강아지군이 연주했던 동영상을 본 기억이 나서 가서 찾아봤는데 없길래 그냥 비공개로 바꿔놓으셨나보다 하고 왔거든요.
      방금 다시 가서 확인해봤는데 역시 등록된 포스트가 없다고 나와요.

    • 비밀방문자 2007/06/16 12:1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프릭 2007/06/03 03:5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실례가 될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킁
    쿨픽스995 혹시 저렴하게('_');; 판매하실마음이 없으신지
    글 남깁니다. 갑자기 마구 땡기네요
    (근데 돈도 없구 해서요)
    아끼는 카메라같아서 계속 뻘쭘
    그냥 의사만이라도 답장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lusAlpha 2007/06/04 01: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뭐 저에게는 실례가 아닙니다만...
      디시인사이드 장터를 찾아봤더니 시세도 이미 많이 떨어져 있던데, 그것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신다 하니 아쉽지만 저와 거래하시기는 어렵겠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좀 부담스럽다는 것 말고는 별 불만 없고, 나름대로 명기였기에 그냥 계속 갖고 있을 생각입니다. ^^

  4. 강아지맘 2007/04/15 13:4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갔었어요~
    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왔는지 제 자리가 한참 뒤였는지라 잘 안보였지만 세컨 젤 뒤에 머리띠 하신분이 알파님 맞지요?(망원경을 갖고 갈껄 그랬어요.ㅠㅠ)
    우리는 온 식구 문화 산책 한다고 강아지군 아빠까지 같이 갔었기때문에 아쉽지만 끝나고 기다려서 인사드리진 못했네요.
    어려운 곡(제 수준에ㅎㅎ) 하시느라 애쓰셨겠어요. 말러는 아무래도 어렵드라구요.
    좋은자리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lusAlpha 2007/04/15 17:2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헉... 오셨었군요.
      일부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퍼스트 안쪽으로 맨뒷줄에 앉은게 저 맞고요.
      퍼스트 파트인데 무대가 좁아서 안쪽으로 밀려갔답니다. ^^
      강아지군이 저희 공연 보고 못한다고 흉보지는 않았는지...ㅜㅜ
      제 수준에 비해 어려운 곡이었지만 인원이 많으니 나 하나 잘 못해도 별 지장 없겠지 라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대충 무대에 서려고 했던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5. angel602 2007/04/15 11:3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님~
    어제 데뷔무대 너무 축하드리구요~ 정말 좋았어요~!!
    자극이 될거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어제 느낀 건 자극, 그 이상이었답니다~
    연습할 때 보다 못했다고 속상해하신게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데뷔무대잖아요... 정말 뜻깊은~ ^^
    다음번에 더 멋진 곡 들려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알파님 보고갈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기다렸었어요. 헤헤..
    잠시동안이었지만, 너무 반가웠구요.
    다음번에 뵐땐 얘기 많이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이쁘시던데요? ^__^

    • PlusAlpha 2007/04/15 17:1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어제 반가웠습니다.
      저야말로 처음보는 키 크고 아름다운 미인이 저보고 인사하길래 놀랐습니다.^^ 일부러 와 주시고 꽃다발까지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로비가 너무 복잡하고 경황이 없어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가시게 해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