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양군이 사진들... 정말 많이 컸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고양이~~
책상위에 앉아있길 좋아하는 양군이
완벽한 얼짱 각도
목욕하고 나서... (양군이가 뜯어놓은 옆의 의자에 주목...) 하도 너덜거려서 스크래치용 줄을 감아놨더니 신나서 더 잘 뜯는다
아직 털이 덜 말랐을 때... 이 사진은 좀 어려보이네
내가 컴퓨터로 뭔가를 하면 어김없이 올라와서 이렇게 팔을 베고 잠을 잔다... 사진도 한 손으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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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대단한 양군이...
컴퓨터 하면 저런식으로 방해하는군요. ㅋㅋ
우왕..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