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와서 젖은 우산을 펼쳐 말려놓다 보니 또 양군이가 그 속에 들어가 앉아있었다.
박스 안, 구석, 가려진 곳... 이런 곳을 좋아하는 것이 고양이들의 특성인 듯 하다.
양군이 데려온 지 얼마 안되는 지난 여름에도 비슷한 사진을 찍은 기억이 있어서 찾아 비교해 봤다.
박스 안, 구석, 가려진 곳... 이런 곳을 좋아하는 것이 고양이들의 특성인 듯 하다.
양군이 데려온 지 얼마 안되는 지난 여름에도 비슷한 사진을 찍은 기억이 있어서 찾아 비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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