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컴퓨터를 포맷하는 바람에 알파님 홈 주소가 지워져 버렸어요.
다시 찾아뵌 기념으로 글을 올려요!
이번에 6월 6일에 스즈키 졸업 연주회가 있다는데, 거기에 저 9권으로 나가야 한다네요. 모차르트 협주곡 5번 1악장을 해야 하는데,정말 어렵네요.
오디션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에 연주곡을 녹음해서 스즈키 본부 (어째 좀 말이 이상하네요;;)에 보낸다나봐요. 그러면 한번 들어보고 연주회 참가 여부를 알려준다네요.
혹시 알파님도 이번 졸업연주회에 나가시나요? -ㅈ-;; 만약 나가신다면 저 정말 부끄럽네요;; 빠르게 연주하는 걸 정말 못하거든요. 비록 9권을 하기는 하더라도 스피카토가 안되니... (쩝)
이번에 축제에 나가야 된다네요.. 원래는 타이스의 명상곡을 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느리적 거리는 노래라 활동적인 축제분위기에 안어울리는 듯 해서 조금 식상하지만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기로 했답니다! (후후) 그래도 반주자 친구가 너무 반주를 쩔쩔매는 것 같애요. 조표가 너무 많아서 <<
동생이 4권을 들어갔답니다. (<< -ㅂ-;;) 이번에 자이츠의 협주곡 3번 (맞나;;)를 하는데 드디어 비브라토를 배우더라고요.
비브라토는 기본적으로 손가락을 지판에 대고 문지르듯이 하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숙련된 선생님들은 손가락 관절을 접었다 폈다 하시더라고요. 도저히 그건 못하겠네요!! (우왁)
오호 스즈키 졸업 연주회라는 것도 있나요?
저는 그냥 스즈키 교재를 가지고 개인레슨을 받기 때문에 졸업연주회 같은건 없답니다. 하츠님은 어디서 배우시기에 졸업연주회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타이스의 명상곡,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 협주곡 모두 저의 꿈입니다. 그런걸 다 연주하실 수 있으면서... 하츠님은 너무 겸손하신 것 같아요~ ^^
저도 관절을 접었다 폈다 하는 비브라토는 못하고 손가락을 눕혔다 일으켰다 하면서 해요.
오디션에 보낼 곡 녹음하시면 나중에 저도 들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