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님 ★
졸업연주회를 했다고 스즈키 졸업하는 것은 아닌가봐요. 각 책 권수별로 졸업장을 주거든요. 저는 9권 졸업장을 받았답니다.
알파님은 그럼 5권? (혹시 6권이신가요 T^T)
꾸준히 열심히 일지를 쓰시는 걸 보고 또 한번 놀랐어요.. 저는 레슨 하고 나서 1시간 정도 후면 레슨 내용의 80%를 잊어버리거든요(메모가 필요한가봐요). 그 자리에서 즉시즉시 써버릇 해야 하는데 다 잊어버리네요.
제 친구가 이번에 코스프레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데 그 캐릭터가 바이올린을 하는 캐릭터라 제게 좀 가르쳐달라던데 녀석은 한 2~3권하다가 그만 두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르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 녀석이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좀 알려준다고 말해보긴 했다만.. 음. (웃음)
아.. 그럼 저도 일지를 써볼까요 <<< 어이
아~ 그렇군요.
스즈키협회(?)에서 정식으로 배우셨나봐요...
저는 개인레슨에 단지 스즈키 교재를 사용할 뿐이라서 졸업연주나 졸업장 받는것은 하지 않는답니다.
게다가 4,5,6권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이것 저것 골라서 했기 때문에 졸업장을 준다 해도 어떤 졸업장을 받아야 할지 알 수 가 없네요..^^ 6권에 있는 곡은 거의 다 했지만 5권에서는 안한 곡이 몇 곡 있거든요.
코스프레 재미있겠네요. 하츠님이 바이올린 하는 캐릭터를 직접 해보는건 어때요?
레슨일지를 쓰는게 귀찮고 번거롭긴 하지만 그날 배운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의미도 있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츠님도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