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그 동안 야근하느라 정신없었거든요.^^
그 와중에 레슨은 절대~ 빼먹지 않으려고
애썼답니다.. 후후..
님의 연습일지에 녹음되어있는 곡을
오늘에서야 다 들어봤어요..
얼마나 부럽던지.. ^^
저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적어도 2달은 지나야겠죠? ㅋㅋ)
녹음 시도해 보려구요..
요즘 자나깨나 바이올린 생각뿐인데,
생각보다 연습할 시간은 정말 많지가 않아요.
사는 곳이 방음이 잘 안되는 아파트라서,
사람들 눈치도 보이구요.. ㅋㅋ
(같이 사는 남편 눈치도 보이던걸요.. ㅎㅎㅎ)
님도 느끼셨겠지만.. 생각보다 바이올린 소리가 크잖아요. ㅎㅎㅎㅎㅎ
PlusAlpha님의 꾸준한 녹음 기대할께요.. ^^
p.s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호만.. 으로 배우고 계시죠?
전, 어린이 호만으로 배우는데.. ㅋㅋ
물론 차이점이 있겠죠?
전, 지금 E현으로만 켜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님 글을 보면 처음부터 모든 현을 연습하신거 같아요. 저와 또 다른점은.. 진도도 무지 빨리 나가신다는거.. 하루에 어느정도 연습하시는지 궁금합니당..^^;;
자나깨나 바이올린 생각...
저도 그랬기 때문에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ㅎㅎ
그런데 요즘은 다른 데 신경쓸 일이 많아서 조금은 시들해졌네요...
저도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어느정도 방음이 되는지 몰라서 눈치보고 있는 중이고요...
어린이 호만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 내용은 차이가 없을 겁니다. 다만 아이들이 보기 쉽도록 악보를 크게 하고 컬러나 그림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 같던데요...
저도 호만 처음 배울 때는 E현만 켜는 연습을 했고 진도에 따라 다른 현도 배웠답니다.
진도는 빨리 나가는 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습은 평일에 한시간, 주말에 2~3시간 정도씩 했었는데 요즘은 열심히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선생님을 찾고 레슨을 시작해야 제대로 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