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러스 알파님!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찮게 찾았다가, 이리로 이동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달려왔습니다^^ 보니까 바이올린을 배운지 일년 쯤 되시는 듯 한데, 정말 빨리 느시는 거 같아요. 본인이 그만큼 노력을 하고, 또 좋아하니까 그런거겠죠?
저도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알파님은 개인레슨을 받고 계시나요?
좀 알아봤더니 그거 너무 비싸서요... 한시간당 이만원,삼만원해서 저로선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네요ㅠ_ㅠ 그래서 문화센터를 알아봤는데, 확실히 싸긴한데 일주일에 한번이고, 또 어떻게, 잘 가르쳐 주는지 걱정이 되요. 조언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튼 바이올린 연주하신 거 잘 듣고 갑니다.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다는 거,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담에 또 올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레슨을 받고 있답니다. 문화센터는 다녀보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문화센터보다는 개인레슨이 훨씬 낫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더군요.
하지만 비용이 정 부담되신다면 문화센터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또, 잘 찾아보면 저렴하게 개인레슨 해주시는 선생님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중요한 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용기를 내서 그것을 얼른 실행에 옮기는 것이죠. 저는 실행에 옮기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렸는데 그게 참 아쉽더군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즐거운 바이올린 생활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