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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그동안 들어본 적 없는 "인생의 정오"라는 표현을 한꺼번에 두 번이나 접했다. 한 번은 어젯밤 EBS 명동백작을 보던중 - 변영로 시인이 글쓰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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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단합대회(?)로 강화도 마니산에 다녀왔다.그리 높은 산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니었다.단군로를 통해 참성단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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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다녀왔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절대 자기 돈 내고 참가할 엄두를 낼 수 없는 엄청나게 크고 호화로운 행사였다. 1인당 참가비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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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온 공간박스를 조립했다. 집에 있는 미니드라이버를 돌리는게 너무 힘들고 처량맞아보여서 나중에 전동공구를 하나 사서 하든지 하려고 했는데,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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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헤이리에 다녀왔다. 명분은 출장이지만 바람 쐬는 나들이에 가까웠다. 굳이 내가 갈 필요는 없는 일이었는데 최근 혈압을 상승시킬만한 종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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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옮겼다. 만 3년만의 일이다. 주인집에서는 월세를 날짜 한 번 어기지 않고 꼬박꼬박 내는 세입자를 별로 내보내고 싶지 않은 눈치였으나, 이기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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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새 건물로 출근했다. 전에 쓰던 건물과 가까이 있어서 심리적 충격(?)은 덜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기분이 들긴 했다. 가자마자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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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사하느라 공짜로 하루 쉬게 됐다. 남들 다 일하는 평일 낮에 쉬게 된 기회가 너무 아까워서 도저히 집안에서 그냥 빈둥거리며 보낼 수가 없었다. ...